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매거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경기 종목이 된 e 스포츠!

콘텐츠팀/게임 이슈 & 매거진

by XP 엑스피 2023. 6. 8. 12:00

본문

Edited by 강사랑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9. 23. ~ 10. 8 중국 항저우에서 아시안 게임이 개최됩니다!

E SPORTS는 competitive sports 게임에 속하며 2020년 12월 16일 개최된 제39회 OCA(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총회에서 E스포츠가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공식 메달 종목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신흥 스포츠인 만큼 게임 장르에 따라 경기 형태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2022년 9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중국 내부의 코로나19로 인해 2023년에 9월로 개최가 연기됨)
 
E스포츠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지만 시범 종목이기 때문에 매달이 수여되더라도 공식 집계나 종합 순위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는 정식 종목을 포함되면서 공식 집계와 종합 순위 모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해당하는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피파 온라인 4, 스트리트 파이터 V 등 총 7개 종목이 포함됩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스포츠 종목에 제외된 '하스스톤'

원래는 '하스스톤'이 포함되어 8개의 종목이 선정되었지만 1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 위원회에서 '하스스톤'을 제공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끝나고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기 때문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하스스톤은 제외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E스포츠협회에서는 5월 24일 E스포츠 국가대표로 출전할 최정 파견 후보자들을 발표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파견 후보자는 20명의 예비 엔트리 중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을 포함한 최근 2년 국내외 대회 성적 및 개인 수상 이력을 기반으로 포지션별 세부지표를 추가 검토한 뒤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LoL 종목 파견 후보자는 ’제우스’ 최우제(T1), ’카나비’ 서진혁(징동 게이밍), ’페이커’ 이상혁(T1),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룰러’ 박재혁(징동 게이밍), ’케리아’ 류민석(T1)과 지도자로는 김정균(T1, 담원 기아 감독)이 뽑혔습니다.
 
페이커 이상혁과 룰러 박재혁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국가대표에 발탁됐습니다. 두 선수 같은 미드 라이너 포지션인 만큼 동시 출전이 어렵기 때문에 주전 경쟁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아시안게임 버전에 주효한 평가 지표를 선정했는데, 이를 중점적으로 검토한 비공개 평가회 결과에 따라 16인 중 최종 5인을 결정됐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파견 후보자는 ‘비니’ 권순빈(덕산 e스포츠), ‘티지’ 김동현(농심 레드포스), ‘스포르타’ 김성현(농심 레드포스), ‘파비안’ 박상철(디플러스 기아), ‘씨재’ 최영재(ZZ)와 지도자로 윤상훈이 뽑혔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V 종목은 예비 엔트리 인원 중 선발전 상위 2인인 연제길, 김관우 선수가 파견 후보자에 합류하였고, 지도자로는 강성훈이 뽑혔습니다.
 
피파 온라인 4는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진행된 주요 대회 성적을 지표화하여 예비엔트리 선수들을 평가했는데, 여기에 지도자 평가를 종합하여 파견 후보자를 결정했습니다.
 
피파 온라인 4 파견 후보자로 곽준혁(kt 롤스터), 박기영(울트라세종), 지도자로는 신보석 감독이 뽑혔습니다.

 

 

#이스포츠 #롤 #리그오브레전드 #피파 #배그 #배틀그라운드 #모배 #페이커 #데프트 #쵸비 #하스스톤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관련글 더보기